2015 / 09 /29

[BEAUTY LIFE]토니앤가이 홍제점 엄기억원장&김혜진원장

선선하고 기분 좋은 가을 바람을 스튜디오로 가득 몰고온 환상의 커플을 만나다!

 

선선하고 기분 좋은 가을 바람을 스튜디오를 가득몰고 온 환상의 커플, 엄기억원장과 김혜진 원장을 만나다.

헤어 : 엄기억원장 (토니앤가이 홍제점)

메이크업 : 김혜진원장 (토니앤가이 홍제점)

모델 : 장태희

포토그래퍼 : 계영석

에디터 : 안혜림

"근본은 미용, 항상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정상의 자리에 올라도 현장에서 일하겠다는 멋진 마음가짐을 가진 엄기억원장, 김혜진 원장 부부 미용인을 만나다.

 

 

"배우는 것에 투자하며 발전을 즐기는 미용사가 될 거에요."

 

엄기억 원장과 김혜진 원장은 입 모아 말했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건 물론이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게 하는 그들의 가치관에서 그들의 삶의 지표가 엿보이는 듯 하다. 서로가 맡고 있는 일에 대해 존중하고 인정하여 각자 다른 브랜드를 나눠 진행하다가 2002년부터 함께 살롱을 운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전한 그들은 같은 업을 일하며 작은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냐는 물음에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내부와 외부가 탄탄하게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깨소금 흩날리는 착각을 일으키는 답변을 하였다.

그들의 살롱의 사훈은 "항상 처음처엄"이라고 한다. 고객을 가족처럼 친구처럼 대하면서 자기 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미용을 처음배웠던 그때를 잊지 않으려는 다짐을 간결하게 표현한 것이다. 직원과의 의사소통을 할 때도 고객을 대하 듯 예의를 잃지 않고 배려하며 이해하여 메모장에 적어 놓은 것을 되새기며 생활한다고 전했다. 김ㅈ혜진원장이 가방에서 조심스럽게 꺼내 보여준 메모장이 그가 긍정적인 마인드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피부로 와 닿게 했다. 유난이라는 오해를 살까 그는 별건 아니라며 메모장을 수줍게 내려놓으면서도 엄기억 원장 덕분이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다정하고 존중받는 부부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냐는 말에 살롱에 한번 찾아오라고 말했다. 바로 '토니앤가이 홍제 헤드스파(가제)"의 효과를 체험해주고 싶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인근에는 헤드스파를 운영하는 곳이 없기에 특색있는 살롱으로 자리잡기 위한 필살기로 헤드스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살롱은 정식 오픈을 한 것이 아니라 그랜드 오픈식으로 운영하고 있어, 동네의 분위기와 트랜드에 맞춰 여러가지 시도하고 있는 중에 헤드스파가 각광 받을 수 있는 아이템이 될 거라는 운명을 느낀 듯 했다. 탄산수가 두피 깊숙한 각질과 먼지를 말씀하게 제거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스트레스성 탈모를 예방 및 방지하는 효과적인 힐링 케어로 고객의 만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배움을 바탕으로 미용계의 빛이 되라."

 

살롱을 함께하는 직원들에게 하는 말이다. 마음과 기술을 복합적으로 성장하도록 하여 생기있는, 살아 숨쉬는 살롱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 그렇게 기억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곳은 항상 활기가 넘쳐서 에너지가 전해 오는 것 같다, 자꾸 가고 싶어'라는 마음이 드는 살롱으로 자리하고 싶다는 두 원장은 직원들과 회의를 하면서 살롱의 인재상을 거듭 강조한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배려하며 배움을 즐길 줄 아는 미용인으로 초심을 다져 고객을 응대하는 직원이 바로 토니앤가이 홍제점을 이끄는 인재라고 할 수 있다. 인재상에는 두 원장의 가치관과 살롱 운영철학이 고스란히 녹여져 있다.

헤어 기술을 가르치고 공유하는 일과 살롱 운영을 맡고 있는 엄기억원장과 미용에 관련된 분야에 대한 흥미와 열의가 남다른 멀티엔터테이너 김혜진 원장의 즐기는 미용, 살아있는 미용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토니앤가이 홍제점의 전망이 맑고 밝을 것이라 기대된다.

 

About HairStyle

모델의 의상에 따라 매치되는 스타일링으로 변경하였다. 약간의 드라이를 넣은 생머리, 시원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어 얼굴과 어울리는 내추럴 스타일로 컨셉을 잡았다.

 

About Make-up

계절에 맞게 내추럴 브라운을 기반으로 하였다. 밀키브라운으로 가을의 그윽함과 운치를 느낄 수 있게 하였고 버건디 컬러를 포인트로 넣었다. 헤어와 마찬가지로 의상에 맞춰 메이크업을 변경하며 진행하였고 주로 자연스러운 윤곽 메이크업으로 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