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 11 /11

[NEWSCHNNEL]트랜드의 선두에 앞장서는 토니앤가이 중동점

젊은 감각으로 트렌드를 이끄는 장재원 원장님을 소개합니다.

 

뉴스채널에 소개된 토니앤가이 부천중동점 "장재원원장님"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토니앤가이 중동점 방문후기가 꽤 많이 나오더라. 이곳에서 오래 영업을 했나?

작년 8월에 오픈을 했으니 이제 일 년 조금 더 됐다. 부천 중동이 번화가이다 보니 유동 인구가 많다. 하지만 젊은 고객들은 블로그를 보고 오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다.

 

자체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나?

그렇다. 블로그에 시술 후기도 올리고 체험단 모집 같은 이벤트 행사도 종종 해왔다. 오픈 초기에는 길에서 전단지도 돌려보고 했는데 인터넷을 통한 입소문이 제일 영향력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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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헤어숍 체인들이 있는데 그 중 ‘토니앤가이’ 브랜드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토니앤가이는 영국 미용 브랜드인데, 일반인들은 잘 모르실지 몰라도 미용인들 사이에서는 비달사순과 더불어 꽤나 유명한 곳이다. 그래서 간혹 디자이너들의 약력을 보면 토니앤가이에서 커트 과정을 수료했다, 뭐 이런 식으로 내세울만한 곳이기도 해서 자부심이 생기는 브랜드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적으로 20여개의 체인점이 있는데, 여타 유명한 브랜드에 비하면 적은 숫자이지만 그만큼 가맹이 쉽지 않은 탓이기도 하다. 여기는 미용인이 아닌 일반인에게는 절대 가맹점을 내주지 않는다.

 

교육은 얼마나 자주 받고 있나?

토니앤가이만의 교재가 있어서 그것으로 교육을 하기도 하고, 한국 본사에서 인턴들은 한 달에 두 번씩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는다. 디자이너들도 한 달에 한 번씩은 교육받고 있으며, 본인이 원할 경우 영국 본사로 가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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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원 원장님의 약력이 궁금하다.

7년째 하고 있으니 경력만 보자면 그리 오래된 편은 아니다. 대게 그러하듯이 나 역시 헤어숍에 들어가 순서를 밟고 디자이너가 되었다. 그러다 밀본코리아에 입사해서 컬러 강사를 하게 됐고, 그곳을 퇴사하면서 지금의 숍을 열었다. 지금은 명지전문대학과 삼육보건대학에 외래교수로도 출강 중이다.

 

컬러 강사를 하셨다고 하니 아무래도 컬러 시술에 더 특화돼 있을 것 같다.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다. 우리 숍은 컬러와 커트가 특기다. 토니앤가이 브랜드 자체가 매 시즌 컬러와 커트에 대한 트렌드를 발표하는 등 그 방면으로 특화돼 있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래서 컬러 시술에 있어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 비율로 봐도 컬러 시술을 받으러 오시는 분이 훨씬 많은 편인데, 요새는 펌도 많이 늘었다. 염색과 펌을 동시에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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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뿌리 염색 잘 하는 집으로도 유명하더라.

뿌리 염색은 기존에 염색한 컬러에 맞춰야 하는 작업이라 일반 염색보다 훨씬 까다롭다. 염색약도 다른 제품을 쓰는 경우가 많고, 집에서 직접 하시다가 실패해서 오시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우리는 원래 컬러에 거의 흡사하게 맞춰드린다. 만약 잘못되더라도 만족하실 수 있게 다시 시술해드린다. 그래서 많이 만족해하시는 것 같다.

 

토니앤가이 중동점의 또 다른 장점이 어떤 것이 있나?

영국 본사에서 매해 다음 해의 컬러와 커트에 대한 트렌드를 발표한다. 그래서 거기에 맞게 교육을 받고 연습을 해서 미리 트렌드를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숍의 장점이다. 얼마 전에 2016년 트렌드 발표가 있어서 영국에 다녀오기도 했다.

 

고객들을 위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가?

고객 한 분 한 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취향과 성향을 파악한 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시술을 해드린다. 우리는 헤어숍이 단순히 고객의 머리만 해드리는 곳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곳과는 차별된 헤어스타일의 연출은 물론 고객이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NEWS CHANNEL 뉴스채널-정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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