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 07 /04

[서울복지신문]김대식 복지칼럼-성공과 실패의 차이

내가 쥔 손을 펴고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면....

[김대식 복지칼럼] 성공과 실패의 차이

내가 쥔 손을 펴고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면....

 

▲김대식 / 회장 겸 편집인, 복지전문가, 서울복지포럼 이사장, 토니앤가이 대표

[사진출처: 토니앤가이 홍보팀]

[서울복지신문] 사회가 혼탁해지고 불신풍조가 만연해지는 세태가 도래됐다. 신뢰와 존중의 관계가 바닥에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일까? 기업을 경영하는 오너들 사이에 ‘치명적인 적은 가까이 있다’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언젠가 보좌관과 운전기사에 의해 파렴치한 민낯을 드러낸 국회의원들을 보더라도 실제 적은 내부에 있는게 틀림없다.

<삼국지>에 ‘원교근공(遠交近攻)의 계략’ 이라는 말이 있다. 먼 곳에 있는 나라와 손잡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어지럽고 혼란스러울 때 효력이 있는 전략일수 있겠다.

여러 나라가 서로 대립할 때 혼탁한 국면을 헤쳐 나가기란 쉽지 않다. 그럴 때는 어느 한 편과 손잡고 동맹을 맺어서 대항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사활이 걸린 중대한 문제일수록 그러한 관계형성은 더욱 중요하다. 바로 그럴 때 가장 유력한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이 ‘원교근공의 계략’인 셈이다.

한 세상 사는 동안에 목표는 중요하다. 그 지향점을 가지고 살아야 비전이 있다. 또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아군, 즉 동반자의 필요가 절실하다.

'내부의 적을 조심하라’고 했듯이, 바로 눈앞에서 목에 비수를 들이대고 있다면 상황은 매우 다급해진다. 비록 얼마간의 거리를 두고 중무장한 적이 곧 공격할 태세를 취하고 있다 해도, 바로 앞에서 조그마한 비수로 겨냥하고 있는 적보다는 두렵지 않은 것이다.

내부의 적으로부터 피하는 절대적인 방법이 있다. ‘적’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적을 어떻게 다스리느냐는 반문이 나올 수 있겠으나, 아예 적을 만들지 않으면 된다. 각자를 내 편으로 인정하고 본분을 다해 섬기고 사랑하면 된다. 내가 쥔 손을 펴고 배려하고 이해할 때 상대의 분노나 적개심은 없어지게 마련이다. 상대가 아닌 내가 먼저 나서야 한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총합된 구성원의 힘이 필요하다. 또한 전문성이 있는 인재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요건이다. 최대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어야 한다.

경제가 어려운 만큼 먹고살기 힘들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좌절하지 말자. 함께 어려운 길을 헤쳐나가면서 도약의 힘을 펼치자. 포기와 좌절은 절대 회생의 기회를 주지 않는다. 이겨 낼 수 있다는 신념과 인내만이 최후의 승리를 안겨줄 것이다. 지혜와 명철함으로 담대하게 현실을 극복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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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GUY 홍보팀]